[국민포토]北 리스크 논의하는 정부-금융권

입력 2017-09-04 09:4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북한의 제6차 핵실험과 관련한 대응책 논의를 위한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자료를 검토 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