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시타하는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박옥선 할머니

입력 2017-09-03 16:18

3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가 시구를, 박옥선 할머니가 시타를 위해 마운드에 서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