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발레리나' 서정희, 나이 잊은 외모와 몸매

입력 2017-09-02 22:46 수정 2017-09-02 22:47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서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복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55세인 그는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지난 6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집 '정희'를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서전의 '쉰 다섯, 비로소 시작하는 진짜 내 인생'이라는 모토답게  최근 SBS '불타는 청춘' tvN '현장 토크쇼-택시'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