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표원장이다. 서 원장은 특강을 통해 최근 40여 년간 임상 연구 끝에 독자적으로 터득한 폐건강법을 공개한다.
서 원장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난치병인 아토비, 비염, 천식과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기 쉬운 폐질환의 원인을 폐와 면역력에서 찾았다. 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 여러분께 알리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폐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원장의 특강을 듣고 싶은 사람은 사전에 편강한의원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