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 개막 하루 전, 베일 벗은 'LG V30'

입력 2017-08-31 17:05

LG전자는 '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마리팀 호텔에서 차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을 공개했다.

국내외 언론과 이동통신 사업자 등 IT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개 행사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사진은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이 LG V30을 소개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