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까지도 사랑스러운 건강 미녀 배우, 김사랑이 뉴트리의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업’의 광고촬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탄탄한 몸매와 맑은 피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꾸는 그녀는 먹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소비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내 진짜 피부를 채우다!” 라는 테마로 진행한 이번 광고 촬영에서 그녀는 동안 미녀의 대표주자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물이 차오른 듯한 투명하고 맑은 피부, 탄력 있는 피부로 ‘에버콜라겐 인&업’의 광고 촬영장 현장에서 모두를 만족시켰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탱탱 팽팽 촉촉'한 피부를 위해, 기존의 ‘에버콜라겐 UV 케어’에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의 모델 김사랑 또한 이 제품을 섭취하면서 한결 업그레이드 된 탄력과 수분감에 더욱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피부 건강에 있어 자외선은 콜라겐의 감소와 피부 탄력 저하를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주름을 발생시킴으로써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에 엘라스틴 성분을 추가하여 피부 속 구성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균형있게 조합했으며, 영국산 비타민C과 해외에서 미용 비타민으로 사랑받는 비오틴을 추가하여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효능의 제품이다.
㈜뉴트리 김도언 대표는 “지난 3년간 홈쇼핑에서 피부 미용 부문에서 최고의 이너뷰티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판매 신화를 갱신해온 에버콜라겐은 이번 ‘에버콜라겐 인&업’을 통해 더욱 여성들의 피부건강에 대해 더욱 만족할 만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진정한 이너뷰티로서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뉴트리(Newtree)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 외에도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피부 미녀로서의 김사랑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해당 제품은 9월 6일 수요일 10시 25분, GS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