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 딕슨에서 은곡 응우옌이 30일 물에 잠겼던 자신의 상점에서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접경 지역에 여전히 비가 쏟아지고 있지만 휴스턴에서는 비가 멈추고 해가 나면서 홍수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AP뉴시스
미 텍사스주 딕슨에서 은곡 응우옌이 30일 물에 잠겼던 자신의 상점에서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접경 지역에 여전히 비가 쏟아지고 있지만 휴스턴에서는 비가 멈추고 해가 나면서 홍수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