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시구하는 좀비

입력 2017-08-31 14:35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블러드시티’ 개막을 앞두고 30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좀비 분장을 한 연기자가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9월7일부터 11월5일까지 약 60일간 할로윈축제를 진행하며, 호러 컨텐츠 노하우를 집대성해 공포체험존 ‘블러드시티’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