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돈 빌렸지만 다 갚았다" 해명 나선 이혜훈 대표

입력 2017-08-31 14:05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31일 오후 경기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금품수수 논란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혜훈 대표는 사업가 A씨로부터 수천만원 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돈을 빌렸지만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