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진료 의혹' 박채윤, '징역 1년' 실형에도 '담담한 표정'

입력 2017-08-31 11:36

'비선진료 의혹' 박채윤 씨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 씨는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실형이 선고 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