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미래먹거리 '아열대 작물'로 대비

입력 2017-08-30 13:06

황정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 먹거리인 아열대 작물로 만든 음식을 설명하고 있다.

농진청은 패션프루트, 망고 등 과수 5종과 여주, 롱빈, 아이초크 등 채소 8종의 재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