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야당의 2018년도 예산안 발목잡기 없어야"

입력 2017-08-30 09:58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 관련 야당의 발목잡기 없어야 한다"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