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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전북 고창군에 나타난 '500인분 비빔밥'
입력
2017-08-28 16:51
사진 = 고창군 제공
28일 전북 고창군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 3만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이란 주제로 '제21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우정 군수(왼쪽 여섯번째)와 최인규 군의장(왼쪽 다섯번째) 등 내빈들이 500인분 비빔밥을 비비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