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한들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전학을 앞둔 초등학생의 학부모 298명이 공사지연 등으로 비정상적인 개교가 불가피하다고 반발하며 28일 오전 천안교육지원청에 "전학을 거부하겠다"는 전학 이행 철회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5일 앞으로 다가온 한들초 정문 공사현장이다. 뉴시스
9월 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한들초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전학을 앞둔 초등학생의 학부모 298명이 공사지연 등으로 비정상적인 개교가 불가피하다고 반발하며 28일 오전 천안교육지원청에 "전학을 거부하겠다"는 전학 이행 철회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5일 앞으로 다가온 한들초 정문 공사현장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