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당국이 27일(현지시간) 흉기 테러 용의자가 자신의 신상에 대해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을 밝히고 바르셀로나 테러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흉키 테러 현장인 발트해 연안 도시 투르쿠에 지난 19일 테러 희생자들을 넋을 위로하는 조화와 촛불이 놓여 있다. AP뉴시스
핀란드 당국이 27일(현지시간) 흉기 테러 용의자가 자신의 신상에 대해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을 밝히고 바르셀로나 테러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흉키 테러 현장인 발트해 연안 도시 투르쿠에 지난 19일 테러 희생자들을 넋을 위로하는 조화와 촛불이 놓여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