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엠에스컴퍼니, 설립1주년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고객사 초청 파티진행

입력 2017-08-28 14:48

새로운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면서 이에 적절히 대응하며 매출상승은 물론 인지도 제고와 고객확보 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온라인마케팅 시장에서 1년 사이에 높은 성장을 이룩해 온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전문기업 ㈜티엠에스컴퍼니(TMS Company, 대표 한재엽)가 법인설립 1주년을 맞아 클라이언트를 초청한 시크릿 파티 행사를 준비한다.

㈜티엠에스컴퍼니는 지난해 9월 정식 법인설립 후 1년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럴 마케팅에서 강세를 보이며 웹, 모바일 앱 등 약 1만 여 개의 매체와의 제휴와 연동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직접 관리하는 SNS 계정만 수만 개에 달할 정도로 시세확장을 이룬 상태다.

특히 평균연령 27.8세의 젊은 인원구성이지만 풍부한 경험과 특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키워드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배너광고 등 현존하는 온라인의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포털사이트 및 SNS와 같은 효과 높은 툴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며 크고 작은 클라이언트를 확보한 상태다.

㈜티엠에스컴퍼니의 1주년 기념 파티는 파트너로 함께 해 온 VIP 광고주들을 초청해 오는 9월 7일(목) 오후 1시부터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티엠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짧은 업력일 수 있지만 그 어떤 바이럴마케팅 업체에 뒤지지 않는 포트폴리오, 노하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며 “금번 고객사 초청파티를 통해 고객사들간의 상호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