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2016년 1월 10일 시사면 ‘하나님의교회, 미국서도 시한부종말론 주장 물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은 ‘정부와 검‧경은 제2의 유병언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사회적 종교집단의 자금흐름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는 내용을, 2016년 4월12일 시사면 ‘기독자유당 국회 입성 땐 사이비종교금지법 제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4번 고영일 후보(애드보킷코리아 사무총장)는 기독자유당이 국회에 입성하면 사이비종교특별금지법을 제정해 유병언 구원파의 세월호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제정에 힘쓰겠다. 사이비종교특별금지법의 1차 대상은 선량한 풍속에 반하는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유병언 구원파 등 반사회적 교리를 갖고 있는 시한부 종말론 집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라는 내용을 각 보도하였습니다.
이에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부정한 자금운영을 통해 반사회적인 행위를 한 바 없고 시한부종말론 주장 등 반사회적인 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반론]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반론보도문
입력 2017-08-28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