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신격호 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 '롯데비리' 공판 출석

입력 2017-08-28 11:1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오너가 비리사건 2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