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한 가족의 영웅' 홍수에서 엄마와 아이 구한 경찰관

입력 2017-08-28 09:27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경찰관 '데릴 후덱'이 27일(현지시간) 홍수로 뒤덮인 집에서 한 여성과 13개월 된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