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에 함께하겠습니다'

입력 2017-08-27 13:15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 구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기념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은 배우 한지민이 위촉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