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인채를 캔버스 삼아 펼치는 '2017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10개국 43개팀 130명의 아티스트와 모델이 참가해 화려한 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인채를 캔버스 삼아 펼치는 '2017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10개국 43개팀 130명의 아티스트와 모델이 참가해 화려한 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