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이재용 법원 도착…오후2시30분 재판 시작

입력 2017-08-25 13:4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관련 결심 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