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아역 비단이 놀라운 근황

입력 2017-08-24 17:15

2014년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김지영은 인스타그램에 틈틈히 사진을 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에서 조그만 아이였던 '비단이'의 모습과 달리 소녀로 훌쩍 자란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영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매력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내달 2일 방영되는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