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한 석유비축기지

입력 2017-08-24 13:58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한 서울 마포구 석유비축기지가 24일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1급 보안시설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9월1일 개장, 공연과 축제, 전시 등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로 문을 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