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균(왼쪽) 송파상운 노조위원장과 김정수 재개발조합장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상운 차고지 부지 버스위에서 ‘강제 철거 중단 합의’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송파상운과 재건축조합은 합의에 따라 거여2-2 재개발구역에 대체차고지를 마련하기로 했다. 송파상운은 약 2300㎡(700평) 규모의 차고지를 앞으로 32개월 동안 이용한 뒤 다시 조합측에 반납하는 조건이다. 뉴시스
이영균(왼쪽) 송파상운 노조위원장과 김정수 재개발조합장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상운 차고지 부지 버스위에서 ‘강제 철거 중단 합의’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송파상운과 재건축조합은 합의에 따라 거여2-2 재개발구역에 대체차고지를 마련하기로 했다. 송파상운은 약 2300㎡(700평) 규모의 차고지를 앞으로 32개월 동안 이용한 뒤 다시 조합측에 반납하는 조건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