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최루가스' 터진 反트럼프 시위 현장, '괴로워하는 시민들'

입력 2017-08-23 17:18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규탄시위를 벌이던 남성이 경찰이 쏜 최루가스에 괴로워하며 걸어가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22일(현지시간) 경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규탄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뿌리고 있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방문해 연설하는 동안 행사자 밖에서 시민들이 트럼프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