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100명이 꼽은 최고의 파데는

입력 2017-08-23 16:51

화장품 브랜드 RMK가 패션잡지 인스타일이 진행한 '2017 스타 뷰티 어워즈'에서 파운데이션과 치크 부분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색조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RMK만 2개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RMK는 전했다.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는 매년 다양한 화장품을 경험해 본 100명의 스타들이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파운데이션 부분 1위를 차지한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최근 UHD등 고해상도 화면으로 피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야 하는 여배우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표현과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껍지 않아 오랜 시간 자연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채화 치크의 원조라고 불리는 ‘RMK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스 N’는 여자 아이돌들의 가장 큰 지지를 받으며 쟁쟁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치크 부분 1위에 올랐다. ‘RMK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스 N 04 페일핑크’는 쿨톤, 웜톤에 상관없이 어울리는 컬러로 맑은
발색과 함께 뽀얀 복숭앗빛 피부를 연출해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신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