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부인, '명품' 자랑하다가 네티즌 '뭇매'

입력 2017-08-23 15:18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부인 루이즈 린튼이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린튼은 사진 밑에 자신이 몸에 걸친 명품들을 자랑했다가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