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물성종합비타민 전문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가 활력이 필요한 수험생과 현대인들의 피로회복을 위한 고함량 종합영양제 ‘소스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미네랄’을 런칭했다.
‘소스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미네랄’은 45년 전통의 네이처스플러스 대표 제품으로, 기존 제품대비 최대 10배 함량이 강화되어 새롭게 출시되었다. 비타민의 원재료가 현미, 레몬과 같은 천연 식물이기 때문에 소화에 부담이 없고 비타민 특유의 냄새 없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은 4주간 섭취 후 몸의 변화가 없으면 100%환불을 보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프리미엄 식물성 멀티비타민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주 체험 품질보장제는 네이처스플러스 공식쇼핑몰과 GS SHOP, 쿠팡 등 온라인몰을 비롯 약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며, 구입 후 4주간 섭취한 뒤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단, 구입 후 4주 이내 제품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약국 및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처스플러스는 과일, 야채 등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한 프리미엄 식물성 비타민 브랜드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 잡지인 비타민 리테일러가 주관하는 ‘올해의 비타민상’을 16년간 연속 수상(Vity Awards, 2002~2017년)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한 수험생, 부모님 건강식품으로 소스오브라이프 멀티비타민을 추천하였으며, ‘4주 후의 몸의 변화는 물론, 비타민 섭취 시 속쓰림, 비타민의 냄새 등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종합비타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