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살림전북(전북생협) 정읍지역위원회는 지난 4월 정읍과 군산에서 판매된 생강차에서 정체 모를 비닐 등 이물질이 발견됐고 지난 6월에도 출하기준을 지키지 않은 불량 감자가 판매됐으며 7월에는 오징어채에서도 이물질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관리책임이 있는 전북생협에서 사실을 감추는 데에만 급급한다며 살충제 달걀 파문 등 추락한 한살림의 위상을 위해 강력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은 한살림이 파매한 생강차에서 나온 이물질이다. 뉴시스
22일 한살림전북(전북생협) 정읍지역위원회는 지난 4월 정읍과 군산에서 판매된 생강차에서 정체 모를 비닐 등 이물질이 발견됐고 지난 6월에도 출하기준을 지키지 않은 불량 감자가 판매됐으며 7월에는 오징어채에서도 이물질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관리책임이 있는 전북생협에서 사실을 감추는 데에만 급급한다며 살충제 달걀 파문 등 추락한 한살림의 위상을 위해 강력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은 한살림이 파매한 생강차에서 나온 이물질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