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채 법정 향하는 최순실

입력 2017-08-22 14:44

'비선실세' 최순실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57차 공판에 출석하며 눈을 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