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앤드 존슨 사의 베이비 파우더 가루가 분출하는 모습. 로스앤젤레스 법원의 배심원은 21일(현지시간) 재판에서 이 파우더의 손해배상 소송 중 최고액인 4억 1700만 달러를 죽어가는 난소암 환자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회사에게 명령했다. AP/뉴시스
존슨 앤드 존슨 사의 베이비 파우더 가루가 분출하는 모습. 로스앤젤레스 법원의 배심원은 21일(현지시간) 재판에서 이 파우더의 손해배상 소송 중 최고액인 4억 1700만 달러를 죽어가는 난소암 환자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회사에게 명령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