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 추모비 보는 추미애

입력 2017-08-22 13:52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옛 망월묘역)을 찾아 5·18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유해가 안장돼 있는 추모비를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