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서울 평화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작은 마을의 태극기
입력
2017-08-21 18:42
수정
2017-08-22 07:59
[사진] 서울 평화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팀이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놈펜 외곽 바티에이 국제대학교 정문 앞 바티에이병원의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한 병원으로 바티에이지역 최신 의료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정문에 우호협력으로 설립된 병원임을 나타내는 태극기와 캄보디아 국기가 보인다.
캄보디아 바티에이=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