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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울 평화교회 캄보디아 비전트립] 선교의 작은 흔적
입력
2017-08-21 18:29
수정
2017-08-21 19:29
[사진] 캄보디아 외곽 바티에이 국제대학교 운동장 한켠에 우물 조성 기증 팻말이 눈길을 끈다. 2010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장로회가 기증한 것이다. 국제대학은 한국어와 유아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미션스쿨로 2007년 김득수 선교사에 의해 시작됐다.
캄보디아 바티에이=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