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부터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폭발사고와 관련해 해양경찰과 국립화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유가족 등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해경 수사본부는 이번 현장 감식에서 사고 현장의 탱크 내 설치된 방폭등 4개 중 1개가 파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방폭등과 스프레이건 2개를 발화점 확인차 수거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뉴시스
21일 오전부터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에서 폭발사고와 관련해 해양경찰과 국립화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유가족 등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해경 수사본부는 이번 현장 감식에서 사고 현장의 탱크 내 설치된 방폭등 4개 중 1개가 파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방폭등과 스프레이건 2개를 발화점 확인차 수거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