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변호사' 차현일씨, '국민의당 제보조작' 첫 공판준비기일 출석

입력 2017-08-21 13:25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이유미 씨 변호를 맡은 차현일 변호사가 21일 오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보조작' 첫 공판준비기일 출석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