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1980년 5월의 광주 알린 힌츠페터의 '카메라'

입력 2017-08-21 11:27

광주의 1980년 5월을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추모하는 전시가 2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시민숲'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힌츠페터가 사용한 안경과 여권, 카메라, 영화촬영 장면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