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침하된 돈암동 도로

입력 2017-08-21 06:35



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가 폭우로 침하돼있다.

소방당국은 도로 아래 매설된 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역류하면서 도로가 침하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