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 산사태 참사 2신] 한국교회연합봉사단 긴급구호 시작

입력 2017-08-20 13:27 수정 2017-08-20 13:29


[사진] 20일 시에라리온 산사태 참사  긴급구호에 나선 한국교회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단원들이 수도 프리타운 외곽 리젠트 빌리지 임시 구호처에서 구호품을 나눠주었다. 위 사진은 한 강당에 수용된 이재민, 아래는 조현삼 목사가 한 아이를 안고 그 부모로부터 피해 사정을 듣고 있다. 한국교회연합봉사단 제공

전정희 기자 jhj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