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스타일71'이 10가지의 감각적인 컬러와 텍스처를 팔레트 하나에 담은 ‘쥬얼리 블렌딩 아이 팔레트1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쥬얼리 블렌딩 아이 팔레트’는 브라운과 핑크, 코럴, 버건디 등 활용도 높은 계열의 컬러와 치크&브로우, 하이라이트&포인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10가지 텍스처로 구성됐다.
쥬얼리 블랜딩 아이 팔레트가 제공하는 ▲블랑(Blac) ▲바닐라(Vanilla) ▲뱀부(Bamboo) ▲돈워리(Don’t Worry) ▲아로마틱(Aromatic) ▲겟클로져(Get Closer) ▲비쥬(Bijou) ▲비앤티크(Be Antique) ▲모카(Mocha) ▲느와르(Noir) 등 10가지 색상을 활용하면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사랑스러운 코랄 메이크업과 컨투어링 메이크업,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브론징 메이크업, 개성있는 트렌디 메이크업까지 매일매일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스킨 톤부터 포인트 컬러, 라이너 컬러까지 다양한 레이어링으로 자연스러운 발색은 물론 선명한 음영까지 원하는 대로 그라데이션이 가능하며, 입자들의 균일하고 섬세한 터치로 덧발라도 투명하고 깨끗한 발색유지가 특징이다. 브로우는 물론 섀도우, 라이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까지 간편하고 실용적이다.
쥬얼리 블렌딩 아이 팔레트10은 원료부터 다르다. 스타일71은 모든 화장품 원료를 100% 국산만을 사용해 국내 공장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1위 화장품 전문제조업체 코스맥스와 제조 계약을 체결, 전 제품을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해 고가의 해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뷰티업체인 로레알과 메리케이 등 세계 100여 개국 유명화장품 브랜드를 연간 6억 개이상 생산하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무엇보다 쥬얼리 블렌딩 아이 팔레트10이 주목받는 이유는 패션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예쁜 쥬얼리 케이스 때문이다. 크리스탈 큐빅 제조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크리스탈 큐빅 케이스 디자인은 14종에 이른다. 개성에 따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유니크함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해 20~30대 여성들에게 특히 호응이 높다.
쥬얼리 블렌딩 아이 팔레트10은 스타일71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