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 판정 받은 용인 계란 구매하는 시민

입력 2017-08-18 14:57

경기 용인지역 산란계 농장 14곳에서 생산한 달걀이 살충제 성분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가운데 18일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의 축산물브랜드 전문매장에서 한 시민이 용인에서 생산된 계란을 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