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최강창민, 각 잡힌 경례!

입력 2017-08-18 10:03

수퍼주니어의 최시원(왼쪽)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마치고 팬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11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21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경으로 병역의무를 마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