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최시원-최강창민, 각 잡힌 경례!
입력
2017-08-18 10:03
수퍼주니어의 최시원(왼쪽)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마치고 팬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11월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21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경으로 병역의무를 마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