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소개하는 이낙연 총리

입력 2017-08-18 08:06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관람에 앞서 옆좌석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을 돌봐온 2명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렛의 희생과 봉사를 다룬 작품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