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소개하는 이낙연 총리
입력
2017-08-18 08:06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관람에 앞서 옆좌석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에서 40여년간 한센인들을 돌봐온 2명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렛의 희생과 봉사를 다룬 작품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