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처분되는 계란"

입력 2017-08-18 06:56

울산시 울주군은 17일 오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2개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전량(27만 개 13t)을 울주군 삼동면 쓰레기 집하장에서 폐기처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