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미 합참의장의 전략···내가 부동하면 상대가 움직인다
입력
2017-08-18 06:49
미국의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이 17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대사와 함께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자기쪽 걸어오는 것을 자세를 바로하고 지켜보면서 인사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시진핑은 다른 나라 국가 원수들을 만날 때 '거만하게' 가만히 서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종종걸음 치며 다가오도록 하는 술수를 부리곤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