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여름내내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한풀 꺽인 17일 오후 경남 하동군 노량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뉴시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여름내내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한풀 꺽인 17일 오후 경남 하동군 노량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뉴시스
'구름사이로 비친 가을하늘'
입력 2017-08-17 17:48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여름내내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한풀 꺽인 17일 오후 경남 하동군 노량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