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이운행렬, 31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다

입력 2017-08-17 14:37

경남 합천군과 해인사는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D-50일을 맞아 팔만대장경 이운행렬 재현행사를 오는 31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동성로 일원에서 열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2011년 6월 서울 도심에서 열린 이운행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