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발목 부상 회복 중 "심각하지 않다"

입력 2017-08-17 13:36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발목 부상을 당한 다현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많이 걱정해주시는데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고 전했다.

다현은 지난주 발목을 접질려 의료 조치를 받았다. 예정됐던 '뭉쳐야 뜬다'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채효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