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바닷가에서 바라본 밤하늘에는 보석같이 빛나는 별들 사이로 은하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뉴시스
17일 새벽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바닷가에서 바라본 밤하늘에는 보석같이 빛나는 별들 사이로 은하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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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흐르는 남해
입력 2017-08-17 08:34
17일 새벽 경남 남해군 이동면 인근 바닷가에서 바라본 밤하늘에는 보석같이 빛나는 별들 사이로 은하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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